'태양은 가득히' 결말, 조진웅 사망…김유리 남기고 떠났다
2014. 04.08(화) 22:56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가득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진웅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마지막회인 16회에서 박강재(조진웅)는 신필도(장원중)를 배신하고 오랜 친구 정세로(윤계상)를 지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차표(김윤성)가 강재를 배신하면서 필도 쪽에 강재가 쥐고 있는 한태오(김영철)의 약점을 넘겼다. 필도는 자신을 배신한 강재를 그 즉시 강변으로 불러내 처단했다. 필도의 부하들에 의해 강재는 칼부림 싸움 끝에 사망했다.

강재는 정세로에게 전화를 걸어 "너 여기 안 와도 돼. 내가 처리했다. 많이 고마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날 강재의 마음을 받아들인 서재인(김유리)은 결국 강재를 잃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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