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로드' 박지윤 "남편 최동석, 결혼 후 7kg 쪘다"
2014. 03.18(화) 19:12
박지윤
박지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는 케이블TV Y-STAR 예능프로그램 '식신로드'의 MC 박지윤의 복귀를 맞아 박지윤 정준하 김신영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지윤이 출산 후 두달만에 '식신로드'에 복귀를 했다. 박지윤은 임신했을 때를 언급하며 "임신을 하면 특정 음식들을 먹고싶어 하는데 나는 일상처럼 늘 먹던 것을 잘 먹어서 남편이 스트레스를 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이 '식신로드' 방송 하길 잘했다고 한 것이 이 방송 때문에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서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먹성을 언급하며 "남편이 결혼 후 7kg이 쪘다. 나랑 음식을 먹으면 식욕을 돋운다고 하더라. 남편하고 같이 식당가면 아주머니가 '그만 먹어도 된다'고 짜증낸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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