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스타=가십의 대상? "나도 그들의 사생활 궁금해하고 있더라"
2014. 02.13(목) 18:49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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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소풍' 가인이 연예인의 가십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뮤직 예능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제아, 가수 조형우, 작사가 김이나, 뮤직비디오 감독 황수아, 작곡가 이규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인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스타=가십의 대상?'이라는 것에 대해 "예전에는 '왜 저렇게까지 말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 나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보면서 다른 연예인 분들의 사생활을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더라. '(연예인인) 나도 이런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아이러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크닉라이브 소풍'은 13일 방송된 가인 편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서 목요일 오후 6시로 방송 시간대를 이동한다. 또한 '피크닉라이브'의 느낌을 부각시켜 관객들과 뮤지션이 함께 음악여행을 가는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뮤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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