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연희의 나이가 결국 문제시됐다. 그가 미스코리아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까.
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16회에서 김강식(조상기)은 오지영(이연희)에게 바다화장품 모델을 해야 한다는 의무를 상기시켰다.
지영은 "전 비비화장품 모델을 할 것"이라고 우겼고, 이에 앙심을 품은 김강식은 지영에 관련된 자료를 살피다가 '건수'를 발견했다. 지영이 미스코리아 진이 된 바로 그 날 1997년 12월 22일, 지영은 26번째 생일을 맞았던 것. 그러나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자격은 25세의 미혼 여성이다.
강식은 주최 측에 "오지영 이날 26살 된 것 아니냐. 확인해보라"고 부탁했다. 이로써 지영이 미스코리아 진 자리에서 박탈될 수도 있는 위기가 닥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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