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한혜경이 축구선수 김정우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밝혀져 화제가 된 가운데 한혜경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혜경은 지난 5일 축구선수 김정우와 오는 8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 후에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서 신접 살림을 차린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한혜경은 1985년생으로 부산대학교 현대무용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04년 제74회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했고 이어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오구도령'으로 데뷔한 미인대회 출신 배우다. 다수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정우는 지난 2003년 재학 중이던 고려대를 중퇴하고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입단하며 프로로 데뷔해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와 성남 일화, 상주 상무를 거쳐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한 그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1부리그 '아라비안 걸프 리그' 소속팀 알 샤르자로 임대됐다. 임대 후 16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했다.
한혜경은 김정우와 결혼 이후 연예 활동 계획없이 두바이에서 남편을 내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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