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김성원, 사단장과 하룻밤…"코골이 어떡해"
2014. 01.29(수) 10: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선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성원이 끔찍한 코골이 초년병을 연기했다.

케이블TV tvN '푸른거탑 리턴즈'의 주인공 김성원은 사단장 옆에서 눈치 없이 코를 고는 신병 역을 소화했다.

29일 방송되는 '푸른거탑 리컨즈'에서는 상상 이상으로 코를 고는 교포 신병 케빈(김성원)이 사단장과 함께 잠을 자며 겪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병사들과 함께 잠을 자겠다는 사단장 옆에서 잔뜩 겁에 질린 케빈이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못 말리는 사단장 역에는 배우 정동남이 특별 출연해 부하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단장 캐릭터 실감 나게 소화했다.

제작진은 "정동남은 물론이고 김성원 역시 물오른 코골이 연기를 선보여 촬영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사단장과 신병으로 만난 둘의 찰떡 호흡이 큰 재미를 줄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푸른거탑 리턴즈'는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룬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의 후속 시즌이다. 지난 시즌 원년 멤버와 새로 등장한 인물들이 출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선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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