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선정 인턴기자] 배우 이켠이 개념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이켠은 지난해 11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굿네이버스'와 연기자 황인영, 정가은과 함께 과테말라로 약 열흘간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그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장작을 구하러 다니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유독가스가 많이 나오는 재래식 아궁이 대신 열효율 높은 화덕을 설치했다. 또 버킷림프종으로 동생을 잃고도 병원비 때문에 검사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12살 요니를 병원에 데려가는 등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켠은 지난해 전세계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나눔행사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에도 참여하며 연이은 선행활동으로 개념연예인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처럼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교육을 통해 조금씩이나마 아이들의 삶이 바뀔 수 있다면 좋겠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오히려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 됐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켠이 참여한 과테말라 봉사활동은 오는 26일 오전 7시 20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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