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정세운 김아현 썸띵, 달콤한 자작곡에 "두 사람 사귀나?"
2014. 01.05(일) 17:34
케이팝스타3  정세운 김아현 썸띵
케이팝스타3 정세운 김아현 썸띵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정세운 김아현이 썸띵으로 팀을 결성해 달콤한 자작곡을 보였지만 극과극 심사위원 평을 받았다.

5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는 팀 미션 파이널 매치에 돌입해 치열한 팀 경쟁을 벌이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세운 김아현은 무언가가 있고, 무언가가 궁금하다는 뜻의 썸띵(Something)으로 팀이름을 지었다. 이어 팀명과 같은 자작곡을 불렀고 연주에서도 느껴지는 느긋함과 편안함, 달달한 어쿠스틱 느낌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곡을 정말 잘 쓴다. 두 사람이 함께 곡을 쓴다는 게 힘든데 두 사람이 활동을 해도 멋질 것 같고 지금의 콜라보는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내가 악기 연주를 못하지만 두 사람 연주가 완벽하게 맞아들어서 두 사람 사귀나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두 사람이 정말 잘 맞았던 건 '뽑아달란 간절함'보다 느긋하게 자신들의 음악을 하는 느낌이었다. 느긋하게 음악을 즐겼고 일정하게 갔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사람 다 목소리가 가면서 질긴다. 생각해봤더니 목소리에 아래가 없다. 발성이 게으르다. 중저음을 적절히 섞어야 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