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2013년 마지막날 SBS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MBC 가요대제전 중 시청률은 누가 웃었을까.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은 1부 8.3%(전국기준, 이하 동일), 2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는 인기를 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노홍철 정준하, '일밤'의 김성주 박형식, 배우 클라라가 사회를 맡았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연기대상은 1부 11.1%, 2부 13.0%를 기록했으며, KBS 연기대상은 1부 9.9%, 2부 10.4%의 수치를 나타냈다. 이에 연말 마지막날 방송사 사이 시청률 대결은 SBS가 웃게됐다.
SBS 연기대상은 올 한 해 히트드라마가 많았던 방송사이기에 더없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 SBS는 미니, 장편, 중편 드라마로 세분화해서 상을 수여하며 공동수상을 피해갔다.
'주군의태양' 소지섭 '그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상속자들' 이민호 '황금의 제국' 이요원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겨울 바람이 분다'의 조인성이 특별상을 받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이 대상을 차지했다.
KBS 연기대상에서 '비밀'의 황정음 지성, '굿닥터'의 주원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직장의 신'으로 '미스김 열풍'을 일으켰던 김혜수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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