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김아현, "이번 자작곡이 첫 번째 곡보다 더 좋다" 호평
2013. 12.29(일) 17:24
김아현
김아현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인턴기자] 김아현이 자신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는 '상중하 오디션'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아현은 기타를 든 채로 자신의 자작곡 무대를 펼치며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양현석은 "오늘 가사를 아예 안 들었다. 가사를 해석하지 않고 그냥 빠져서 들었다. 오랫만에 잘 접하지 않는 분위기에 빠졌다 나온 느낌이다"라고 평했다.

박진영은 "정말 감동적으로 들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진짜 우정, 사랑이 되게 힘들다. 가사에 완전히 빠졌다. 그 감정을 표현한 방법도 예술적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 첫 번째 참가곡보다 지금 곡이 더 좋았다. 다음 라운드의 곡이 듣고 싶다. 나중에 자작곡들로 채워진 앨범이 듣고 싶어진다. 하지만 이번에 부른 곡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아닌 것 같다. 다음 무대에서 타이틀 곡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 다음 라운드에서는 영어를 빼고 들어봤으면 좋겠다. 한국인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무대일 수도 있다. 영어를 짧게 하거나 없앴으면 좋겠다"라고 충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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