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가수 구자명이 애국가를 불렀다.
15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 대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진행 중이다.
이날 한국 스위스 경기에 앞서 MBC '위대한 탄생2'의 우승자인 구자명이 애국가를 불러 시선을 끌었다. 청소년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구자명의 흠잡을 데 없는 애국가에 박수가 쏟아졌다. 스위스 국가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열창했다.
한편 FIFA 랭킹 7위인 스위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톱시드를 확보한 유럽 강호다. 특히 한국은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적이 있는 만큼 7년 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6분 만에 파팀 카사미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가고 있다.
스위스전 중계는 KBS 2TV를 통해 전파를 타며 이날 방송에 따라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가족의 탄생'이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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