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양띵, ‘유튜브 뮤직 어워드’ 참석차 뉴욕行
2013. 10.17(목) 00: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아프리카TV 인기 BJ 양띵(24, 본명 양지영)이 ‘유튜브 뮤직 어워드’ 초청으로 뉴욕에 간다.

16일 밤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중대발표를 예고했던 양띵은 오는 11월 3일 개최되는 제 1회 ‘유튜브 뮤직어워드(YTMA)’ 50인에 선정돼 뉴욕에 가게 됐다는 사실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띵은 ‘2012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는 인기 BJ다. 주로 ‘마인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LOL)’ 등 다양한 게임을 소재로 방송을 진행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카페 회원 7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온라인 스타다.

양띵의 뉴욕행 소식은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양띵’ ‘양띵 뉴욕’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띵이 뉴욕에 가다니 대단하다” “양띵 부럽다” “양띵 뉴욕에서 싸이 만나나” “양띵 뉴욕행, 입이 쩍 벌어지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개최하는 제 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는 오는 11월 3일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러시아, 영국, 브라질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뉴욕에서 시상식 겸 피날레를 맞는다. 이 행사에는 톱가수 레이디가가, 에미넴, 아케이드 파이어 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양띵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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