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성 인턴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KBS1 ‘도전골든벨’ 하차 소감을 트위터에 밝혔다.
정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입사 후 첫 프로그램이었던 ‘도전 골든벨’을 떠납니다. 지난 1년간 고등학생들을 만나며 제가 오히려 힐링이 됐어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학생들 모두 기억해요. 많이 그리울거예요. 추억할게요. 행복했습니다”라고 사진과 함께 하차 소감을 전했다.
올 1월부터 ‘도전 골든벨’을 진행해온 정 아나운서는 KBS 가을 개편 시즌에 맞춰 10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오는 21일 방송부터는 전주리 아나운서가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정 아나운서의 하차 소감에 누리꾼들은 “도전 골든벨 역사 이래 가장 활기찬 진행자라고 기억”, “새로운 파이팅 하시길” 등의 반응을 남겼다.
정 아나운서는 현재 맡고 있는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와 ‘비바 K리그’ 진행에 집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 출처=정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