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성주가 윤민수를 '아빠 어디가' 속 라이벌로 지목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는 윤민수가 MC 김성주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전한 가운데, 서경석은 윤민수가 최근 '1위 아빠'로 거듭났음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초등학생 300명에게 MBC '아빠 어디가' 출연진 중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누구냐고 묻는 설문조사를 최근 실시했다고 하는데 윤민수가 1위를 했더라"고 전한 것.
이 소식을 들은 김성주는 "윤민수는 정말 친근한 아빠라 인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정말 부럽다. 아빠로서 제일 라이벌이다. 닮고 싶은 아빠다"고 부러운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요즘 김성주 퀴즈 안 내잖아" "윤민수, 예쁜 아내에 후블리까지 매우 부러워" "김성주, 윤민수 둘 다 좋은 아빠인 듯" "윤민수 같은 아빠를 둔 후는 얼마나 행복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