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화수분' 재연 소감, "지나온 삶 되돌아 본 기회"
2013. 08.29(목) 13:51
화수분 샘 해밍턴
화수분 샘 해밍턴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샘 해밍턴의 인생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샘 해밍턴이 MBC 새 목요예능 '스토리쇼 화수분'을 통해 한국에서 '외국인 개그맨 1호'로 예능프로그램에 자리잡기까지의 성장과정을 연대기별로 공개한다.

1998년 피붙이 하나 없이 한국에 처음 온 샘 해밍턴은 로버트 할리, 이다도시에 이은 외국인 방송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최근 각종 예능계와 CF를 장악하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한때 낯선 한국생활에 정착하지 못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외국인 개그맨으로서 험한 방송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인 노하우를 밝혔다. 샘 해밍턴은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직접 연기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샘 해밍턴은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게끔 절대적인 지지를 해준 아내에게 사랑을 담은 영상편지를 띄워 "옆에 있는 것 자체로 큰 힘이 된다"고 로맨틱하게 고백했다.

뉴스와 드라마가 결합된 예능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은 29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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