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씨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강호동마저 사로잡았다.
박리혜 씨는 최근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에서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등장해 강호동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박리혜 씨는 "평소 박찬호가 코를 자주 후비는 것이 불만"이라고 폭로해 남편을 당황시켰다. 또한 그는 남편 박찬호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무서운 곰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리혜 씨는 박찬호와 사이에서 벌어진 결혼 전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박찬호는 아내와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이 여자가 감히 날 일본까지 오게 만들었다. 게다가 비오는 날 45분이나 기다려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찬호는 아내 박리혜 씨가 애프터 신청을 세 번이나 거절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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