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적에 경고 “효리한테 문자·전화 자제해줘”
2013. 07.18(목) 13:59
이상순 이효리
이상순 이효리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가수 이상순이 이적에게 재치 넘치는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순은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방송의 적’에 이적을 향한 음성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순은 “이적씨 요즘 프로그램 하느라 많이 힘들죠? 그거라도 잘 돼서 뮤직팜도 돈 좀 벌어야 할텐데”라며 같은 소속사인 이적의 프로그램이 잘 되기를 응원했다.

하지만 이상순은 곧이어 “사실 ‘방송의 적’을 보니까 이적씨가 요즘 효리한테 자꾸 문자하고 전화하더라. 그것 좀 자제해줘라. 가뜩이나 요즘 피곤한 일이 많다. 부탁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이상순과 이효리 커플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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