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랑’ 박선영-장윤서, 우린 “실제로도 단짝”
2013. 07.04(목) 12:18
미친사랑 박선영-장윤서
미친사랑 박선영-장윤서
[티브이데일리 오환희 인턴기자] 박선영과 장윤서가 '단짝'임을 밝혔다.

케이블 채널 tvN 아침드라마 '미친사랑(극본 장수원, 연출 이창한)'에서 둘도 없는 절친으로 출연 중인 박선영(윤미소 역)과 장윤서(김종희 역)은 실제로도 절친 사이임을 공개했다.

극중 장윤서는 박선영의 대학 동기로, 박선영이 가장 믿으며 기댈 수 있는 친구로 나온다. 미소가 처음으로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 상황에서 미소와 함께 슬픔을 나누고, 이혼당한 미소가 회사에 재입사를 하는 시기에는 동반입사를 통해 미소의 홀로서기를 도왔다.

제작진은 "둘은 카메라 밖에서도 진심을 나누는 선후배 사이로 잘 알려졌다"고 말했다. 촬영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선영은 장윤서의 머리를 정리해주고 땀도 닦아주며 바쁜 촬영장에서 지친 후배를 틈틈이 챙겨왔다는 후문이다.

'미친사랑'의 이민진 PD는 "극중에서 미소와 종희가 미친 호흡을 자랑할 수 있었던 것도 둘이 실제로 친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둘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많은데 그때마다 촬영장에서 웃음이 솟아난다. 즐거운 현장 분위기가 전해져서 그런지 시청자들도 미소와 종희를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tvN '미친사랑'은 절박한 순간에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난 두 남녀가 폭풍같은 사랑에 빠지는 격정멜로 드라마로, 화제가 된 드라마 tvN '로맨스가 필요해'를 제작한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환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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