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경숙 기자] ‘대한민국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의 도주를 15명의 여자들이 도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대한민국을 뒤흔든 도둑들’ 편에서는 ‘대한민국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의907일간의 도주행각과 도주 방법 등 대한민국 밤손님의 숨겨진 비화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창원이 도주 중 만나 동거했던 15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는 물론 그가 사랑했던 단 한명의 여인, 또 탈주기간 동안 대출을 받아 집까지 산 대범한 범행 행각 등 탈옥수 신창원의 놀랍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신창원은 도피생활을 하면서 다방 종업원, 주유소 종업원 등 수 많은 여성들을 만났고, 이중 15명의 여자들과 동거 및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 절도행각을 벌여 생활비를 충당하곤 했다는 것. 여자들의 질투로 인한 신고를 늘 고민했다는 그는 실제 충남 다방의 여인의 신고로 평택 빌라를 급습한 경찰의 가스총에 맞기도 했지만 가까스로 탈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탈옥수 신창원 검거의 주인공, 37년차 베테랑 형사 김진희 총경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검거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과 함께 검거 뒷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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