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혼인신고 서두른 이유 “기성용 영국行, 시간적 여유 없다”
2013. 06.25(화) 16:20
한혜진 혼인신고
한혜진 혼인신고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한혜진 측 관계자는 25일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한혜진씨와 기성용 선수가 오늘 오전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전에 있던 공식 스케줄을 마치고 두 사람이 함께 서초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한혜진과 기성용이 이른 혼인신고를 마친 이유는 바로 기성용의 새 시즌 준비 때문. 관계자는 “결혼식을 마치고 곧바로 기성용 선수가 새 시즌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 이후 기성용은 먼저 영국으로 출국한 뒤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한혜진은 예정된 스케줄과 영화 촬영을 마무리 한 후 기성용이 있는 영국으로 건너가 함께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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