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우와한 녀' 권율의 과거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우와한 녀(극본 박은혜 연출 김철규)' 8회에서 지성기(권율 분)는 과거 부모님의 뺑소니 사건에 대한 진실을 모른 채 공정한(박성웅 분)의 가족에 더욱 가까워져 가는 모습이 전해졌다.
앞서 '우와한 녀'에는 과거 지성기 부모님의 뺑소니 사고와 공정한이 연관이 있음을 암시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정한이 지성기를 수소문하는 사람들이 왜 그를 찾고 있는지 지반일(박리디아 분)을 통해 알아봤고, 지성기 부모 뼁소니 사고의 단서가 발견돼 재수사를 위함이었음을 알게됐다.
지난 정황에 따르면 공정한이 지성기 부모님 뺑소니 사건의 범인일 수도 있는 상황.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지성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공정한의 아들 민규(진영 분)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등 진짜 공정한의 가족이 돼가는 듯 그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 모습을 보여 애잔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지성기 부모의 사고와 관련된 미스터리한 사연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과연 그가 부모님의 뺑소니 사건을 재수사를 하게 될지, 또 사건의 범인이 공정한일 경우 두 사람은 물론 공정한의 가족들과 관계 역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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