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vs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진검승부 펼친다
2013. 03.26(화)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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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이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26일 오후 8시 카타르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펼친다.

현재 대한민국은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한 경기를 더 치른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1점차로 밀려 조 2위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이 카타르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할 경우 이후 치러질 3경기에서 더 큰 부담을 안을 수 있다.

지난해 6월 8일 대한민국은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A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4대 1 완승을 거둔 바 있어 이번 홈경기에서도 낙승이 예상된다.

이번 대한민국 카타르전 대표팀 명단에는 기성용, 손흥민, 이청용, 구차절, 지동원, 윤석영 등 해외파 선수들을 대거 올랐다. 박주영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카타르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 레바논전, 6월 11일 우즈베키스탄전, 6월 18일 이란전을 각각 남겨 놓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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