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현진영이 시나위 출신 손성에게 혹평세례를 퍼부었다.
12일 방송된 KBS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에서는 유닛파이브(손성훈, 엄여진, 신성훈, 유소라, 최정훈)가 소녀시대의 '지'를 선곡했다.
이날 유닛파이브는 소녀시대의 '지'를 락풍으로 편곡해 듣기 거북한 고음과 불편한 무대 매너로 아슬한 무대를 보였다.
무대를 접한 현진영은 "이 팀에 정말 화가 난다. 여진 씨는 눈을 어디 둬야할 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고, 성훈 씨는 부담스런 발성을 보였다. 손성훈 씨는 너무 실망스럽다. 지난 주까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구나라는 마음에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오늘은 파출소에 온 것 마냥 주눅들어 계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수영 역시 한숨을 내쉬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달라도 너무 다른 다섯분이 어떤 분은 내가 입고 있는 옷도 너무 싫다는 표정이 느껴지니까 관객 입장에서는 불편해서 미칠 것 같다"라며 혹평했다.
결국 유닛 파이브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최하위점인 378점을 받아 멤버들의 선택으로 유소라가 탈락 위기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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