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민경미 기자] '제7회 순창장류축제' 홍보행사가 6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전 인사동에서 조선시대에 행해졌던 ‘순창고추장 임금님진상행렬’ 재현 행사가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북 순창군에서 '천년의 맛! 전통의 멋! 건강의 꿈!'을 주제로 막을 올리는 순창장류축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조선시대 관복, 메주 의상 등을 갖춰 입고 순창고추장 임금님진상행렬에 참가한 100여명의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먹을거리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이날 행사를 지켜본 한 어린이는 “소를 직접 봐서 신기하다”고 감탄해마지 않았으며, 한 재미교포는 “우리나라 전통을 재현하는 뜻 깊은 광경을 목격했다. 문화적으로 성숙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민경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민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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