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효은 인턴기자] 고소현과 강초원의 갈등이 끝내 폭발했다.
지난 15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는 베트남에서 디너를 즐기던 도전자들이 갑작스레 진실게임을 하며 겪는 갈등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들은 진실게임 중 고소현에게 “빨리 말하라”고 부추겼고 이에 고소현은 강초원에게 “이제 너가 싫어졌는데 어떡하지?”라며 쳐다봤다. 강초원은 “나도 똑같다. 나도 싫어한다”며 갈등이 고조됐다.
고소현은 그런 강초원의 모습에 “풀리지도 않을 거 진실게임은 왜 시작했냐”며 화장실로 자리를 옮겼고 화장실에서 두 사람은 서로 밀치고 밀쳐지는 가운데 육탄전을 벌였다.
결국 이날 미션에서 최종탈락한 강초원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불편한 사람이 있으니 집에 가는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라며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누구의 잘잘못을 가릴 필요도 없이 경쟁구도에서 보여지는 도전자들의 갈등구조에 눈살을 찌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효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