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과거 이연두가 남긴 의미심장한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축구선수 김정우(전북현대)와 탤런트 이연두의 결별설이 보도 된 가운데, 이연두가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이연두는 7월 9일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엔 비밀이 없고 남자는 다 똑같고 어른은 어른다워야하고 인간관계에서 끝맺음은 예의 있게 해야 한다"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인간관계에서 끝맺음은 예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두 사람의 관계를 말하는 건가?", "두 사람 결혼까지 할 줄 알았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놀랍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이연두가 KBS2 '슈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 보조코치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2009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축구선수-연예인 대표 커플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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