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불후의 명작'에 슈퍼모델 급 커플이 투입된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극본 김신혜, 연출 장형일)에는 종영을 앞두고 김아영, 정재훈이 투입됐다. 여신과 아랍왕자 연상시키는 미모에 명품 체격이 돋보이는 선남 선녀가 등장해 확실한 양념 역할이 된것.
현재 극 중 박계향(고두심 분)이 한국 전통 음식 전수자 선발을 위한 조리사 대회에서 주인공 박선영과 이하늬가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그 옆자리에 나란히 선 남녀는 김아영과 정재훈이다.
172cm의 훤칠한 키에 여신급 시원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아영은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자체발광그녀'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으며, '불후의 명작'에서는 유독 칼질이 화려하고 기술이 뛰어나 계향 선생의 눈에 들지만, 기술에만 의존하고 시기 질투가 심해 결국 마지막 경합에서 탈락하는 역할이다.
김아영은 "매번 혼나면서 연기자로 커가고 있다. 칼솜씨가 서툴러 매번 손을 베고는 하였지만 지금은 손도 베지 않고 요리의 고수처럼 탁탁탁탁 빠르게 무를 썰 수 있을 정도까지 됐다"면서 시청자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기대했다.
183cm의 키에 탄탄한 몸매와 서글 서글한 인상이 돋보이는 정재훈은 원래 바닷가에서 식당을 하는 청년인데 박계향 선생에게 사사받고 성장해가는 역할이다. 밝고 성격 좋은 캐릭터로 '불후의 명작' 막판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함께 연기한 이하늬는 정재훈을 "아랍 왕자 닮았다"며 그의 매력을 극찬했다.
김아영, 정재훈은 "작은 힘이나마 김치를 세계에 알리는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면서 가슴 뿌듯해했다.
한편 김치전문 명품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불후의 명작'은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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