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단비' 김해인 "이제훈과 다시 한 번 연기 해 봤으면"
2012. 04.03(화)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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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배우 김해인이 이제훈과의 과거 작품 속 인연을 밝히며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해인은 지난 2일부터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극본 고봉황, 연출 박용순)에서 극 중 대학시절 캠퍼스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녀인데다가 만준(이영하 분)과는 나이를 초월한 친구인 주선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김해인은 과거 작품에서 현재 '패션왕'에서 출연 중인 이제훈과 마주쳤던 사실을 전했다.

김해인은 "2010년에 '세자매'라는 작품을 통해 함께 했었다. 대본연습이나 세트에서는 많이 만났었지만 정작 극중 출연배경이 달라 같이 연기를 해본적은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해인은 "그런데 이번에 같이 S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촬영장에서 만나게 된다면 편하게 인사를 나눴으면 좋겠고, 혹시 기회가 되면 함께 제대로 연기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해인은 "'내 인생의 단비' 첫회를 보고 다른 아침드라마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선배, 동료 연기자 분들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현재 자신이 열연 중인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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